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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하는게 아니라 쉰내남.. 그건 자연 스러운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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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할거같은 우유냄새라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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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같은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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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참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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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냐. 모유 안 먹고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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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암내가 나는게 발효되서 그런거지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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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같은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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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하는게 아니라 쉰내남.. 그건 자연 스러운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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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오소리
남편도 참아야 함.. | 25.06.30 1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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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같은 방에서 참아야 할정도인가? | 25.06.30 2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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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현 쓰면 그렇지만 요구루트 쉰내 남.. 애초 모유는 우리가 아는 우유냄새가ㅏ 아니야.. 아무리 모유 수유 하고 잘 닦아도 한방울씩 새는거 마누라 몰라.. 그게 브라에 묻던지 몸에 있던지 하면 또 냄새남. 시간 지나면 또 더 진한 냄새 남.. 하지만 부모가 뭐냐.. 아빠랑 엄마야.. 와이프가 아무리 잘 씻어도 냄새 남.. 냄새 안 나는 방법은 모유 수유 중 마누라가 욕탕 안에 목까지 잠겨서 안 나오는 것 뿐임.. | 25.06.30 2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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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와이프는 나중 되면 잘 몰라.. 그 냄새에 적응해서..하지만 남편은 알지.. 하지만 그 냄새에 뭐라 하면 천하의 ㄳ끼가 되는거 | 25.06.30 2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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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만..... 첨 알았음 | 25.06.30 2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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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애 낳고 모유수유 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거야. 아이고 젓살 이쁘다 하는데 수유 하기 전에는 마누라도 자기한테 이상한 냄새 난다고 인지하면 화장을 더 진하게 하거나 향수를 더 뿌리는 엄마도 있는데 산부인과에서는 그걸 하지 말라고 해.. 애가 엄마 인지 아닌지 햇갈려 한다고. 우리 인간이 고등생물이지만 애들은 아니거든.. 농담으로 어떤 엄마는 초코우유가 나오고 어떤 엄마는 흰우유가 나온다고 하지만 모유로 엄마 찾는 애들이 먼저임..웃자고 하지만 고지방 모유의 맛과 저지방 모유의 맛을 보고 애기가 젖꼭찌에서 퉷.. 하기도 하니까..하지만 웃긴건 젖도 안 나오는 내 ㅈㄲㅈ 영혼까지 힘을 싣어 빠는거 보면 웃김 ㅋㅋㅋㅋ | 25.06.30 2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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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적 앞니 났는데 하도 젖달라고 물고 그러니 어머니가 빨간약? 인가 발라서 이유식으로 넘어 갔다고 하시더라.... | 25.06.30 2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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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젖 떼는건 초반 반복적으로 쓴 맛 보이면 끊기도 해.. 우리집에서 나도 엄마 젖 끊은게 커피여서 우리 애들도 커피로 끊음.. ㅋ 다만 나는 믹스고 애들은 원두였음 ㅋ 왜냐면 또 원두가 젖비린내 잡아 주다 보니 겸사 겸사 ㅋ | 25.06.30 2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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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울면서 내 젖 빨아서 문제지.. 나 나오지도 않는데... | 25.06.30 2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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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가지 알아감... | 25.06.30 2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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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글로벌 전통인데 뭘 여러가지 알아가남 ㅋㅋㅋ 애들이 엄마젖을 못 무니 나한테 붙는거 보고 아버지 하시는 말씀 아이고 우리 손자.. 저 ㅅ끼랑 똑같네.. 저 ㅅ끼도 내 젖 물었어.. 내 손자 맞아 ㅋㅋㅋ 하면서 아주 자지러 지셨는데 ㅋㅋㅋㅋ | 25.06.30 2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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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혼을 안했는데 어무이에게 물어볼수도 없는데 어찌 아오리까..... | 25.06.30 2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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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애들 젖 떼는건 어느 나라 스타일로 키울 지 모르겠지만 시중에서 가장 얻기 쉬운 검증 된 쓴맛을 주는 걸로 하면 끝이야.. ㅋ 뭐 미국식이면 아메리카노 원두를 주던 이테리 스타일로 키울꺼면 더 쓴걸로 주던가 ㅋㅋㅋ 애들 안 죽어.. 왘퉤퉷 하고 다시 다른쪽 도전 했다가 또 그런거 이삼일 하면 접음.. 그 때 달달한 이유식..ㅋ | 25.06.30 2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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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할거같은 우유냄새라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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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추천점
뭐 이러냐. 모유 안 먹고 자람? | 25.06.30 19: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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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암내가 나는게 발효되서 그런거지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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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밑에 공기가 안통해서 그렇다는데 남자가 계속 들어주면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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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본문 보면 육아휴직이잖아. 모유 마지막 까지 나오면 그 냄새는 그게 아니야.. 모유 냄새 이야기 하는거야 | 25.06.30 2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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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 25.06.30 2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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